진로체험캠프 참가신청

무형문화제 지정 막걸리 빚기 체험
[오프라인] 2022.7.16(토)

캠프 요약정보

2021년 6월15일  문화재청은 ‘막걸리 빚기’를 신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하였습니다.

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막걸리 빚기에 관심이 있는 고교생을 초청하여 국가무형문재로 지정된 ‘막걸릴 빚기’ 체험을 실시 합니다.


  * 딸기 막걸리 빚기

  * 바나나 막걸리 빚기 두 가지 막걸리 빚기를 체험 후 발효는 집에서 직접할 수 있도록 구  

    성되어 있습니다.

  

막걸리의 ‘막’은 ‘바로 지금’, ‘바로 그때’와 ‘걸리’는 ‘거르다’라는 뜻으로 그 명칭이 순우리말일 뿐만 아니라 이름 자체에서도 술을 만드는 방식과 그 특징이 드러나 있습니다.

  * 고두밥: 고들고들하게 지은 된밥을 말함.

  * 누룩: 술을 만들 때 사용하는 발효제.


막걸리는 물과 쌀, 누룩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. 

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었고, 서민의 애환을 달래주는 술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. 

농사꾼들 사이에서는 “같은 품삯을 받더라도 새참으로 나오는 막걸리가 맛있는 집으로 일하러 간다.”라고 할 정도로 농번기에는 농민의 땀과 갈증을 해소하는 농주(農酒)로 기능하였습니다.



또한, 막걸리는 예로부터 마을 공동체의 생업·의례·경조사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였습니다. 

오늘날에도 막걸리는 신주(神酒)로서 건축물의 준공식, 자동차 고사, 개업식 등 여러 행사에 제물 올릴 정도로 관련 문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.


외식산업 트랜드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칵테일, 와인, 수제맥주, 막걸리 등 주류전문 판매점과 직접양조해서 판매하는 형태의 판매점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.

최근 새롭게 등장하는 외식트랜드에 발맞춰진 전문인력양성의 현장에서 느껴보고, 경험해보고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여러분들을 모십니다. 


* 참가자에게는 대경대학교 세계주류양조과 입학시 다양한 장학 혜택이 주어집니다. 

기타 사항

  • 문의 (동아리 지도교수)
  • 구본자 교수 (010-9779-8890)
  • 참가준비물 :
  • - 신분증(주민등록증, 여권, 운전면허증, 학생증 등)
    - 앞치마, 비닐장갑, 마스크